박수만 쳐도 ‘건강에 도움, 이렇게 치자!
복기만 l 07/13 03:32
이글은 헬스조선 기사를 읽다가 건강에 도움이 되기에 몇자 수정하여 올립니다.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의 기사 입니다.) 

흔히 손을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340가지 경혈이 있는 손바닥을 자극하면 심장과 폐 등 연결된 장기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어떻게 자극할까? 바로 박수다.

손을 자극하면 건강에 좋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30초간 박수를 치면 10m 거리를 왕복으로 달리기한 것과 같은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뇌졸중 환자에게 박수를 치면서 걷게 하면 손동작이 2배 이상 늘고 회복에 도움이 된다. 박수치며 걷기를 꾸준히 하면 치매도 예방된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세가 있다면 더욱 좋다. 또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 빠지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박수에도 종류가 있는데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다르다. 골고루 해주는 것이 좋다.

▷손바닥 박수 - 손가락을 쫙 핀 상태에서 손바닥만을 서로 부딪히는 박수. 힘껏 치면 내장기관이 튼튼해진다. 한 손은 주먹을 쥐고 한 손은 손바닥으로 박수를 치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주먹 박수 - 두통과 어깨 부위의 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처음엔 손가락 뼈마디가 아프지만 익숙해지면 통증이 사라진다.

▷손등 박수 - 허리와 척추 강화 효과가 있다. 요통이 심하거나 평소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하면 좋다.

▷손가락 박수 - 손가락만 대고 치는 박수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손가락만을 자극해 심장과 기관지와 관련된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다. 특히 코 부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자주 하면 좋다.

▷손목 박수 - 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만 댄 채로 마주치는 박수로, 이 부위에 연결된 방광을 자극해 생식기 기능을 좋아지게 한다. 정력증강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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