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리고 또 감사
복기만 l 07/09 02:24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이 말씀은 mission school에 재학중인 고1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내가 가장 먼저 은혜를 받은 말씀으로 늘 기억하고 묵상하며 지키려고 애쓰고 힘쓰는 첫번째 말씀이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브람에게 명하셨던 창세기 12장의 그 말씀을 기억하며 2011년 8월 6일 이곳에 입성 하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여 가까운 시간이 화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비자 인터뷰 날짜 잡히기 전부터도 미국가면 좋은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좋으신 분을 만나게 해 주실까 기대하면서 인터뷰 통과하고 준비하여 이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멋지게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경외하며 명령을 준행코자 하는 분, 하나님께 주야로 순종 하시는 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담임목사님을 섬기실줄 아는 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핍박과 고난, 그런것도 인내하며 이겨내는 분, 성도님 가정의 일이라면 자신의 시간을 내어드려 돌보며 헌신하는 분, 담임목사님 목회사역의 동역자로 헌신코자 힘쓰고 애쓰시는 그런분 몇분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하신 출애굽기 1장의 말씀이 그분들 가정에 충만히 임하실 것을 믿는다.
또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  신명기 28장의 말씀이 충만하게 임하는 그분들의 가정 그래서 신앙의 모범이 되는 그분들의 가정이 되실 것을 믿으며 그분들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 교회를 사랑하는 열정, 목사님을 섬기는 정성, 성도를 섬기는 헌신과 사랑 하나님께서 아시고 그분들의 가정을 크게 축복하실 것을 믿는다.

많은 새로운 이민자들이 그분들 몇 분들의 헌신과 충성 사랑을 받고 보고 느끼면서 아아~ 하나님의 사랑이 저런 것이구나  배우고 신앙의 성숙을 결단하고 또 어떤이는 저런분이 믿는 예수님이라면 나도 한번 믿어보자, 결단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런분들 가까이에 내가 설수 있으며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며 이런분들 곁에 나를 보내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이 계신 좋은 교회와 훌륭하고 멋진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여 나 또한 담임목사님 목회사역에 동역하고 이분들의 사역에 동참해서 이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 되도록 힘쓰고 애쓸것을 다짐해 본다.

부족한 나를 이곳까지 보내시고 솔즈베리 한인 장로교회에 보내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 분별하여 헌신 충성 봉사하도록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 주실 것을 믿고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분들 곁에 서게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사랑에 감사하며 열심히 열심히 ........ 기도하고 성경읽고 나누고 베풀고 섬기고 헌신 충성 봉사 사랑하도록 할 것이다.

김동영 담임목사님 김승화 사모님, 조호성 목사님 조현주 사모님,
손영오 손인수, 송재동 김혜림, 유태석 박양심, 김재문 문혜선, 송익영 윤정옥, 최명자, 김갑택 김금화, 강순애, 김영희, 김명나, 박성진 박화정, 신철순 심규영, 김희성 임은란, 성낙인 성애자, 정굉우 이미례, 이상헌 정금옥, 이우경, 정순석 김현미, 최동구 김명숙, 황무원 안미순, 김일배 우경숙, 최상옥, 류윤철 홍혜연, 이순연, 이종업, 고기중 홍춘례, 조규칠, 조규풍, 김대성, 김안태, 변성용, 김국남 정경자, 박성규 전정숙, 강승희 이금하, 최은경, 서영천 김은미, 정경호, 이경환, 이윤식, 강신자, 이동한, 권재영, 최동현, 최정호 김정희,

위의 이분들은 여러가지로 나를 도우신 고마우신 분들이기에 본인들의 동의도 없이 감사함을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혹시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용서 하셔요.

댁에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해 주신분, 주일예배 새벽예배 라이드 해 주신분, 김치 담가 주신분, 반찬 만들어 주신분, 신선한 야채 공급해 주신분, 영어공부 라이드 해 주신분, 마트와 기타 행정업무 라이드 해 주신분, APT 구해주신분, 아이들께 도움 주신분, 회사용품 도움 주신분, 육체의 아픔을 치료해 주고 계신분, 출퇴근 도움 주시는 분 등 아내없이, 엄마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저와 아들들에게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현재도 도움 주고 계시며, 앞으로 도움 주실것을 예약 하신분도 있다. 어떤분은 교회에서 함께 사역할 것을 자청하시고 열심히 저와 함께 하시는 분도 계시다.
또 함께 미래와 인생을 생각하고 논하며, 신앙을 논하고 헌신과 동역을 결단한 분도 계시고 이것 저것 여러가지 챙겨주신 분 들이다.
식품연구소에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표시나지 않게 챙기시고 도우시는 분들도 계시다.

이분들의 관심과 사랑, 도움으로 내가 초기 이민 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슴을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
이분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신 천사들임을 또한번 감사 드린다.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집사님, 성도님 감사합니다.

이분들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 길 없지만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고 담임목사님을 섬기며 성도를 섬기는 일에 열심을 다할 것임을 천명해 본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2년 7월 9일 Kiman 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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